[카테고리:]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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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일을 되게 하는 방법
과연 어떤 일은 되는 일이고, 어떤 일은 되지 않는 일일까? 몇 년 전에 우리는 회사 하나를 M&A했다. 협상이 끝나고 한 달 후쯤, 그 협상과정을 글로 써서 내 블로그에 올렸다. 당시 썼던 글처럼 내적인 고민은 작지 않았지만, 협상 자체는 1주일 만에 굉장히 빠르게 끝났고, M&A는 간단하게 진행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앞뒤로 M&A가 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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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n이 새 로고를 달았습니다.
2025년 5월 Episoden 이 새로운 로고를 달았습니다. 새 로고의 반짝이는 눈빛과 웃음처럼, Episoden 의 유저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대화하며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pisoden 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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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과 비전의 중요성
(아래 글은 포브스 8월호에 기고한 글의 원본입니다. 포브스에 실린 글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175 “밤은 어두웠고 바다는 먹물처럼 검었다. 뒤척이며 밤을 보냈고, 감각은 긴장하고 있었다. 육지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고, 달이나 별도 없었으며, 주위는 완전히 어두웠다.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배의 길이나 갑판의 너비조차 알 수 없었다. 이 모든 것을 감싸는 검은 어둠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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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이 모든 것이다.
(아래 글은 포브스 6월 호에 기고한 글의 원본입니다. 포브스의 글은 아래 주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39882) 주말에 자전거를 타러 한강에 갔다. 서울시 공유자전거를 빌리러 대여소에 갔는데, 한강 근처여서인지 남은 자전거가 없었다. 돌아서려던 나는 이름 대면 알만한 브랜드를 가진 유명 스타트업이 운영하는 공유 전기자전거를 발견했다. 그냥 돌아가기 아쉬운 마음에, (처음 타면 무료라는 광고 깃발에 혹하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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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한지 10년만에, 처음 투자를 유치한 이야기
2011년 말, 우리는 학교 근처 작은 오피스텔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지난 10년 간 5개의 회사를 만들었고, 9개의 사업을 했다. 회사를 만들어 매출을 내보았고, 그 중 2개의 회사는 더 키워 M&A를 해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작년에는 처음으로 외부 자금을 ‘투자’ 받았다. – 2021년 시작한 글로벌 화상 영어회화 서비스 Episoden은 기획 단계부터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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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 인해 힘든 이에게 법륜스님이 하신 이야기 (+ Episoden이 만들 수 있는 가치)
요즘 강남으로 출퇴근 하며, 짬이 날 때 유튜브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라는 영상을 자주 본다. ‘즉문즉설’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민에 대해서 스님에게 질문을 하면, 법륜스님이 그자리에서 바로 질문자와 대화하며 답변을 해주는 것이다. 주로 나오는 질문들은 부부 관계 문제, 자식에 대한 고민, 직장 사람들과의 갈등, 경제적인 문제에서 시작된 각종 갈등 같은, 사람들이 흔히 경험하는 문제이지만, 당사자들에게는 심각한 고민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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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는 창업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회사에서 신입 사원 대상 교육을 시작하며,본격적으로 우리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한 번씩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여러분 기업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예상치 못한 질문에 몇몇 분들은 조금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이윤….추구?’ 라는 언젠가 교과서에서 읽은 듯한 답을 하신다. 그러나 ‘알’의 ‘목적’이 결코 후라이가 되어 밥상에 오르는게 아니듯, ‘기업’이 만들어진 ‘목적’은 절대로 이윤 추구가 아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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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THE GODFATHER) 1, 2,3을 보며 느끼는 사업에 대한 교훈
대부(The Godfather)는 많은 사람들에게 명화로 손꼽히는 매우 유명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꼴리오네 패밀리라는 마피아 조직의 이야기이자, 가족의 이야기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들이 하는 사업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얼마전에는 회사에서 멤버들과 함께 이 영화의 1,2편을 보았다. 이번에 볼 때는 몇 년전에 볼 때와는 또 다르게 사업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보였다. 영화를 보며 느낀 점들 중 몇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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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를 통해서 보는 벤처 기업의 일
빅쇼트는 2008년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때 엄청난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세 명(팀)의 주인공들인 마이클베리, 마크바움의 팀 , 찰리와 제이미 콤비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래서 그들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큰 돈을 벌 수 있는 일종의 보험계약을 만들거나, 모기지론과 관련된 회사의 주식을 공매도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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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협상 그 7일에 대하여,
2015년 9월 27일 우리는 (주)바른길진로교육을 매각했다. 이번 M&A를 위한 협상은 약 7일이 걸렸고,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느낌 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올 초 부터 우리는 바른길을 M&A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바른길진로교육은 우리가 가진 3개의 회사 중 가장 큰 법인이었고, 매출과 영업이익도 연간 300%이상 성장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른길은 우리가 3년전 벤처를 시작하며 하고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