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다담 창립 기념 및 동문회 설립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만든 동아리인 서울대학교 다담의 창립 20주는 기념 및 동문회 설립 행사가 열렸습니다.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250여명의 졸업 회원의 절반이 넘는 130명 이상의 동문들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행사에서는 학교를 졸업하고,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고,

행사를 통해 다담의 동문들이 사회 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서로 알아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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